사우디,카타르,UAE,오만,쿠웨이트 그리고 요르단이 있는데
안타깝게도 요르단 땅엔 천연자원도...석유도...없다...
(다른 GCC국가들은 석유에 천연가스에 금에 희토류에 차고 넘침)
그래서 서비스업, 관광업, 해외원조, 외화수입원으로 먹고 사는데
땅이 별로라서 농작도 전혀 안됨....
관광업이나(페트라)
자국민들은 GCC국가에 취업하러 떠나고 가족들한테 송금하면서 삼
(다른 GCC국가 국민들은 보조금 받으면서 탱자탱자ㅜㅜ)
원래 요르단 하심 가문은 찐 무함마드 방계 자손이며
메카와 메디나 지역을 오랫동안 다스려 왔음
이슬람 성지 2곳을 계속해서 다스렸다는건 그 어떤 아랍 가문도 할 수 없었던거임
그런데 아라비아반도 리야드 옆 디리야 라는 지역에서 한 왕자가 태어남
한국에서도 유명한 빈살만 친할아버지
사우드 가문 압둘아지즈 왕자
하나둘 부족 전쟁하더니 수많은 부족들을 이겨서 통합 시키기 시작
마지막 남은 하심가문만 치면 되는거임
이때 등장한 그 나라 "영국"
요르단한텐 "오스만제국이랑 싸우는거 도와줘 그럼 하심가문 독립 지원해줄게 ~"
사우디한텐 "우리말 잘 들음 사우드 가문 지원해주고 독립 시켜줄게 ~ "
이중 계약을 함 ㄷㄷㄷ
이중계약인지도 모르고 ㅈㄴ열심히 오스만이랑 싸우고 있던 하심 가문ㅜㅜ
영국 : 아근데 뭔가 사우드가문이랑 말이 더 잘 통하는것 같아 ;;;; ㅋㅋ 하심가문이 우릴 도와주고 있지만 그냥 기회봐서 사우드가문한테 몰빵해야겠어 ㅇㅇ
결국 사우드가문은 영국의 지원을 받아 하심가문 밀어내고
메카 메디나 차지와 동시에 아라비아 반도 통일ㄷㄷㄷㄷ
가문의 이름을 따 아라비아반도의 사우드가문이란 뜻 으로
사우디아라비아 건국 (1932년)
사우디는 그후 석유 발견
잭팟 터짐
결국 변방으로 쫓겨난 하심 가문은 요르단을 세움ㅜㅜ
그 후.....영국은 뻔뻔하게
사우디땅의 석유탐지 1순위로 탐사하면서 다 쑤시고 5년동안 다녔는데 결국 이곳엔 석유없다 gg치고 나감
그후에 미국이 사우디한테 접근 "우리가 파 봐도 돼?^-^"
결국 미국이 석유 발견해서 사우디가 미국이랑 손잡고 아람코 차림
원유공급1순위 =패트로 달러의 시작....
영국은 이걸 두고두고 배아파 아쉬워 하다가 옆나라 이란에 눈을 돌리게 됨
이란에서 석유가 터지자 그걸로 꿀빨면서 이란왕실을 꼭두각시로 움직임
결국 더이상 못참겠던 이란 국민들과 성직자들이
이란혁명을 일으킨다....
거대한 스노우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