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 E.T.
“인생 영화 딱히 하나는 못 꼽아요. 근데 뭐 지금 그냥 생각나는 거를 얘기하자면. 영화를 보고 막 울지 않는데 제가 살면서 영화를 보고 진짜 많이 운 영화가 하나가 있어요. <E.T.> 그 E.T.가 아파서 중간에 막 수술을 하는데 그 외계인이 아픈 게 너무 슬퍼서...”

타잔 - 펄프 픽션
“생각을 많이 안 해도 돼서 되게 그... 저는 좀 시각적으로 보는 걸 되게 좋아하는데 그게 되게 재밌었어요. 되게 만화책 보는 느낌으로 이렇게 넘어가듯이 넘어가서”

베일리 - 인셉션
“아... 저도 영화 너무 좋아해서 모르겠는데 <인셉션> 크리스토퍼 놀란 되게 좋아해요. 머리 너무 아파서 좋았어요. 그냥 다 머리 너무 아파서. 디즈니도 좋아해요. <Singin' in the rain(사랑은 비를 타고)>”

우찬 - 파이트 클럽
“그 미감도 너무 예쁘고 그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가 약간... 제 삶이랑 와닿는 점이 많아서... 되게 어떻게 보면 사회 반항적이잖아요. 반사회적인 느낌. 또 근데 그 원래 주인공은 그렇지 못한 되게 원래 좀 착하고 되게 또 약한 이미지였는데 여러 상황들이 있으면서 헤쳐나가는 모습이 약간 좀 와닿는 점이 많았다.”

영서 - 라푼젤
“저는 종종 꽤 자주 풀로 봐요. 너무 그 영상미가 너무 예쁜. 특히 그 등불 올리는 배 탄 장면 너무 예쁘고 그리고 노래도 좋고”

https://youtu.be/T_pmhMn06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