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출신 승리, 특수폭행 혐의 피소 “술병 든 건 사실이지만 휘두르거나 위협 안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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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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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는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지인 두 명과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다른 테이블에 있던 술 취한 손님 A 씨가 다짜고짜 합석을 요구했다”라며 “합석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히는 과정에서 술병을 든 것은 사실이지만, 휘두르거나 위협한 적은 없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결국 함께 자리에 앉아 이야기도 들어주고 형·동생 하자며 연락처까지 교환했다. 집으로 가는 나를 A 씨가 배웅까지 해줬다”라며 “몇 시간 뒤에는 ‘다음 주에 사업계획서를 들고 가겠다’라는 문자까지 보냈는데, 갑자기 피해를 입었다며 고소를 해 당황스럽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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