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회차인 것 같다는 아이브 팬이 중학생 시절 <싯다르타>를 읽고 느낀 생각.jpg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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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
조회 수 2101

중학교 2학년 여름, 생각이 정리되지 않아 헤매던 때 우연히 싯다르타를 읽게 되었습니다.
친구관계, 성적 등 되는 일이 없어 답답했었는데 싯다르타를 읽으며 모든 것은 여러 형태로 존재하고 이를 나 자신이 인지할 수 있느냐,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다른 모양으로 내게 나타난다고 느꼈습니다.
결국 내가 느끼고 있는 고통은 내가 고통이라 여겨 고통인 것이고 행복을 얻으려면 행복을 인정하고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이로 인해 스스로 바꿀 수 없는 것에 대한 집착과 미련을 버리게 되었고 현재에 충실하니 상황이 한결 나아지더라고요. 아직 온전히 평온해지는 법을 모르지만 그저 살아가다 보면 알게 되는 날이 올 거라 믿어요.

결국 내가 느끼고 있는 고통은 내가 고통이라 여겨 고통인 것이고 행복을 얻으려면 행복을 인정하고 이해해야 한다는 것 <<< ㅈ무려 중학교 시절에 이걸 깨달았다는 게 진짜 대단하고 가을이 말처럼 고민의 90퍼는 일어나지 않을 일임… 현재의 행복을 인정하고 당장 누려야 하는 게 맞는 거 같다고 원덬이도 이거 보면서 깨달음…
행복을 얻으려면 덬들도 덬들의 행복을 인정하기 ❕
https://www.youtube.com/watch?v=8t5iaok08ek&t=4s
가을이 인생 책이라는 > 싯타르타 < 읽고 이야기 나누는데 진짜 조곤조곤 설명 잘해서 추천함
(원덬도 이거 보고 싯다르타 읽고 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