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유가 “너는 머리숱이 많은데 왜 먹냐”고 물었고, 이창섭은 “이걸 먹어서 많은 거다. 머리가 있을 때 먹어야 한다. 탈모약의 효과는 머리를 자라게 하는 게 아니라 빠지는 걸 방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남자한테 부작용은 여유증이 좀 생긴다. 유선 조직이 발달한다. 나도 저걸 먹은 뒤로 좀 생겼다”며 “여유증이 생기면 가슴이 유독 도드라진다. 나중에 걷어내는 수술을 하면 원래대로 돌아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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