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50812_37013.html
AI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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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만 부 밀리언셀러 <언어의 온도> 저자 이기주 작가, 신간 <보편의 단어> 베스트셀러 순위 조작 혐의로 재판에 넘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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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 결과, 출판사 대표와 공모해 2024년 3~7월 전국 교보문고에서 자사 책 1,600여 권을 사재기한 사실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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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교대 시간 이용, 포장 훼손 후 파본 위장, 비회원 구매 등 수법으로 순위를 기존 3~4위권에서 2~3위권으로 끌어올린 것으로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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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기 물량은 해당 기간 전체 판매량의 14% 차지했으며, 광고비보다 순위 상승 효과가 크다고 판단해 공모한 것으로 조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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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출판사 대표의 자진 신고로 발각되었고, 기소 후 작가는 유튜브 영상 모두 내리고 취재 연락에 응하지 않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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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정치인 출신이라는 이야기가 나와서 찾아보니...
2018년 오마이 뉴스 시민기자 기사 중.
베셀 <언어의 온도> 저자 이기주, MB 연설비서관실 출신?
https://v.daum.net/v/otmTgpyGrV
- 기고자는 <언어의 온도>를 통해 저자가 차가운 말보다 따뜻한 말과 세상을 꿈꾸는 인물이라고 생각했음.
- 그러나 저자 이기주의 이력을 조회한 결과, 서울경제·헤럴드 경제 사회부·정치부 기자로 8년간 활동했고, 2010년 사임 후 대통령실 연설비서관실에서 스피치 라이터로 근무했음.
- 2012년에는 자유선진당 부대변인 및 비례대표 20번 후보로 정치 활동을 했으며, 현재는 출판사 말글터의 대표를 맡고 있음.
- 조사자는 정치인에 대해 순수하고 맑은 시선을 가진 이가 없었다는 개인적 경험 때문에, 그의 정치 경력에 대해 의아함을 느꼈음.
결국 저자가 다른 시각을 가졌다고 긍정적으로 해석하려 했으나, 최종적으로는 완전히 납득되지 않고 찝찝한 뒤끝이 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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