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 사람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지난 넉 달 동안 씻기 어려운 상처와 피해를 입은 것은 사실이지만, 반성하고 용서를 구한 후배의 마음을 외면하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법적 대응보다 사람을 품는 것이 더 의미 있는 선택이라고 생각했다”며 “이제는 서로를 응원하면서 각자의 자리에서 앞으로 나아가자”고 MC몽에게 격려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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