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 경제전 돕는 것과 성격 달라, 한국 병사 목숨 잃을 것”…테헤란대 교수의 ‘호르무즈 파병 경고’
1,897 16
2026.09.10 07:22
1,897 16

포아드 이자디 테헤란대 교수는 9일(현지시간) 경향신문과 나눈 메신저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전쟁이 “국제법상 불법”이기 때문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도 불법으로 간주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란을 향한 미국의 공격은 유엔의 결의나 승인이 없는 불법행위”라며 “다른 국가가 불법적인 일을 요청한다고 해서 그러한 일을 해서는 안 된다. 미국의 압박이 있다는 것은 핑계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테헤란대에서 미국과 이란의 관계 등을 연구하는 이자디 교수는 알자지라, 알마야딘 등 주요 중동 매체에서 이란 정부의 입장을 대변해왔다.

이자디 교수는 “한국은 국제법을 존중하고 이를 따르려고 노력하는, 오랜 역사를 가진 존중받는 국가”라며 “이런 나라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같은 전쟁범죄자와 이란의 석유를 차지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구상을 돕는 것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69516?sid=104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사건의 배후를 쫓는 숨 막히는 추적! 영화 <암살자(들)> 개봉 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230 09.07 32,75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70,14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01,4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19,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614,7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1,61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0,6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5,8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5 20.05.17 8,869,4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2,0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92,3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4556 이슈 이번주 한블리 보다 충격받은 분노 조절 못하고 일어난 살인미수 사고 14:40 11
3154555 이슈 버논 훈련소 수료식 보고 생각났던 버논 아버지 루머(나쁜 거 아님).twt 14:39 78
3154554 기사/뉴스 [속보] 이태원 주점서 폭행당한 손님 숨진 채 발견… 30대男 추적 끝에 자택서 체포 2 14:38 422
3154553 이슈 에이스 살때 공장보고 구매할거라는 블라인 4 14:38 492
3154552 이슈 상자째 샀더니 다 먹지 못한 ‘무화과’…“얼리는 게 답” 4 14:37 340
3154551 유머 병돌리기 게임하는 고앵이들 2 14:36 111
3154550 기사/뉴스 불법 촬영 男 때려 유죄 40대 여성 "폭행 안 해" 무죄 주장 4 14:36 175
3154549 유머 하인성 품에 안겨 있는 코난 개편해보임 4 14:35 337
3154548 유머 드라큘라 백작이냥 1 14:34 151
3154547 기사/뉴스 3m 거리서 경찰 권총 빼앗아 방아쇠 당긴 강도…‘안전장치’가 살렸다 2 14:30 341
3154546 정치 [속보] 용혜인, 비례의원 사퇴 요구 일축…"겸직은 법률 허용 원칙" 9 14:29 482
3154545 이슈 학교에 다니지 않는 8살 언스쿨러 일상 92 14:27 6,570
3154544 이슈 미공개까지 싹 풀린 14년 전 전지현 웨딩화보 12 14:26 2,587
3154543 기사/뉴스 두 달 빨라진 독감 유행에 코로나19까지··· ‘트윈데믹’의 습격 7 14:25 440
3154542 기사/뉴스 [르포] “택배박스, 이제 직접 고르세요”…CJ대한통운, 저온물류의 진화 14:25 453
3154541 기사/뉴스 피치 "내년 예산, 재정수지 크게 개선"... 채무비율 50% 밑으로 14:24 149
3154540 이슈 애플이 야심차게 준비하던 애플카가 무산된 이유 23 14:24 2,151
3154539 이슈 살면서 본 사녹현장중에 제일 인구밀도 낮고, 제일 방청객 많이찍어준듯 1 14:23 985
3154538 기사/뉴스 삼성SDI도 성과급 재원 ‘EVA→영업이익’으로 바꾼다 14:23 177
3154537 기사/뉴스 교도소 권총탄 100발 사라졌다…경찰 “관리 부실 가능성” 5 14:23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