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122451?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오 시장은 8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장기전세에서 내 집으로, 서울의 주거 사다리 희망 토크’에서 “20년 동안 자산 축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간을 설정한 것”이라며 “미처 준비가 안 됐다고 해서 퇴거를 거부하는 분들에게 예외를 두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기전세주택을) 기다리는 분들이 너무 많아 똑같이 기회를 누려야 한다”며 일부 입주자의 만기 연장 요구를 두고 “20년인 줄 몰랐다거나 더 살고 싶다는 것은 비양심적인 억지”라고 지적했다.
다만 고령 등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사정상 주거 이전이 사실상 어려운 경우에는 별도의 대안을 마련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