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1971년 무령왕릉 첫 발굴 당시 모습..jpg
3,759 22
2026.09.08 12:39
3,759 22

사진에 보이는 귀여운 애는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단 하나 밖에 없는, 진묘수 (鎭墓獸)입니다

작아보이지만...

높이 30.8cm
길이 49cm
너비 22cm

로 꽤 큽니다



입이 뭉뚝하고, 몸통 좌우에는 날개가 있고, 유니콘 처럼 뿔이 하나인데 나뭇가지 형태를 닮았습니다.

1971년 무령왕릉 발굴 당시에 무덤 통로에서 발견된 것으로, 국내 유일한 진묘수입니다.

진묘수는 무덤을 지키는 수호신으로, 백제가 도교사상의 영향을 받았다는 흔적이기도 합니다.

원래 중국의 후한 시기에 중국 서부에서 출현한 진묘수와 진묘수 문화가 동쪽으로 퍼지면서, 백제의 무령왕릉에도 그 영향을 준 것이라 합니다.

그 가치와 희소성등을 인정 받아 1974년 7월 9일 '무령왕릉 석수'라는 이름으로 국보 제162호로 지정되었습니다.


현재 국립공주박물관의 입구 앞에는 커다란 진묘수 조형물이 백제시대 왕릉을 지키듯이 박물관을 지키며 서 있습니다.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부활남: 더 레드> 처음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 부활 최초 목격 시사회 초대 이벤트 255 09.06 52,54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51,38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985,3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05,4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580,9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16,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9,6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4,1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5 20.05.17 8,867,1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2,0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92,3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2704 이슈 두끼 대표님이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서 직접 개발한 메뉴 3종 진짜로 출시한대요... 20:04 51
3152703 이슈 마블 커플 나이차 20:04 111
3152702 기사/뉴스 미국인 '1000억 달러' 더 썼다…심각한데 "별로? 큰일 아냐" 20:03 100
3152701 이슈 클로즈 유어 아이즈 The 4th Mini Album 【256th Note】 Trailer 20:03 22
3152700 이슈 100초로 듣는 도경수!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 2 20:02 49
3152699 정보 네이버페이 라이브4개보고 각 최대 5원 랜덤으로 받아가시오 20:02 132
3152698 기사/뉴스 내년 건강보험료 7.19%로 '동결'…희귀병·중증당뇨 병원비는 '절반' 20:02 33
3152697 이슈 민애니 선생님이 그리는 메이 SD 캐릭터 버전 20:01 123
3152696 이슈 운동 빡세게 한게 느껴지는 정용화 최근.x 1 20:01 249
3152695 정치 장동혁 "하필 이런 때" 확성기 들더니…발 묶인 체육단체 1 20:00 86
3152694 이슈 해외반응)인천공항 올상반기 국제선 승객수 세계 1위 차지 (중동 경유편이 대체 된 것이 원인) 4 20:00 338
3152693 이슈 임나영 인스타그램 업로드 3 19:59 240
3152692 이슈 [우리들의발라드2 티저] Q. 17살의 나에게 하고싶은 말은? (문근영,로이킴,주우재) 5 19:57 151
3152691 기사/뉴스 박명수, '20년 지기' 하하 인성 극찬 "화낸 적 한 번도 없어…천성이 착해" ('사당귀') 2 19:55 234
3152690 이슈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참쫀쿠 앤나 멸쫀쿠 6 19:53 803
3152689 이슈 X친놈아 니가 먼저 잘못했잖아 짤의 뒷 이야기.jpg 9 19:53 1,175
3152688 정치 "민주당 오빠들 브로커"…김승원 청문회 뇌관 된 여인, '양씨'는 누구? 8 19:52 241
3152687 기사/뉴스 美노동절 휘발윳값 사상 첫 4달러 돌파...“전쟁 탓에 135조원 추가 부담” 1 19:51 149
3152686 이슈 이별을 직감한 아들과의 작별 54 19:51 3,727
3152685 기사/뉴스 카페 냉동창고서 5백억 원대 백화점 상품권 발견 12 19:51 1,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