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비하 현수막은 경기 종료 직후 FC서울 서포터즈석에 게시됐다. 해당 걸개에는 ‘전달水 + 조건盜 = 人賤 UTD’라는 문구가 적혔다. 인천 시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 문구는 ‘사람 인’(人), ‘천할 천’(賤)으로 바꿔 표기한 부분이다. 인천의 올바른 한자 표기는 ‘어질 인’(仁), ‘내 천’(川)이다. 발음은 같은 다른 뜻의 한자로 표기해 인천시민 전체를 비하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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