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동맹국들은 미국이 요구하는 군사임무에 대해 정치적 지지를 표명하면서도 “작전 개시에 필요한 여건이 조성되면”이라는 조건을 달고 있다. 특히 군 투입은 ‘지속 가능한 휴전’이 명확해지면 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우리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는 일본도 전쟁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는 헌법상 자위대 파견이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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