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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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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답답하고 수동적인거 싫어함


엄청난 지략캐 or 먼치킨캐 사이다전개 작품 위주로 고름


남주가 너무 쓰레기인 작품도 뺌


서양풍 위주긴 함(내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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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을 든 꽃 


마검에 조종당해 소중한 사람들을 다 죽이고 비참하게 죽었던 백작영애가 회귀해서 운명을 바꿔나감.


마검의 주인 여주 vs 성검의 주인 기사단장 남주 구도가 좋고, 여주 캐릭터 자체가 굉장히 매력적임. 작가님 필력 내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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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타 


황제의 명으로 괴물 대공과 결혼한 여주가 대공비로 인정받으면서, 

각성한 연금술로 대공가를 부흥시키고 어린 시절 자신을 학대한 

가짜 부모한테 복수함.


고구마 없이 시원시원하고 괴물인 줄 알았던 남주가 존잘 동부대공인 것도 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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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당가의 시비로 살아남기


무협 소설 속 독과 암기의 가문 사천당가, 

그것도 빨래하는 말단 시비로 빙의한 여주가 살아남으려 발버둥침.


빙의한 몸이 심상치 않아 태상장로 독왕의 제자가 되면서 무공 익히고 

강해지는 성장물. 무협 좋아하면 특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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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에타의 귀환


공작가 막내딸인 여주 릴리에타가 실종된 지 10년 만에 돌아오는데, 

알고 보니 릴리에타의 기억을 다 잃은 채 총으로 마수 때려잡는 

인간병기로 살다 옴.


위에 쓴 검을 든 꽃 작가님 신작이라 필력은 기본이고 여주가 

총 쓰는 설정이 흔하지 않아서 참신했음! 

아직 완결이 안난 게 유일한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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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고 즐기는 소박한 독신의 삶 


계모랑 의붓자매 행패에 시달리다 아버지한테까지 질책당한 여주가 

“오히려좋아” 하고 집을 나와 자기 인생을 즐기기 시작함.


제목처럼 버림 받았다고 슬퍼하기보다 계획 짜고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과정이 흥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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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 자리를 버리겠습니다 


최상위 공격형 마법사인 황태녀가 태후 눈밖에 나서 

먼 나라 황후로 쫓겨나듯 시집감.


이름뿐인 황후로 살라는 황제 경고 무시하고 그의 정적을 

자기 보좌관으로 발탁해서 판을 짜기 시작함. 

여주 주도 정치물 좋아하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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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가주가 되겠습니다


제국 최고 부자 가문의 사생아로, 가문 몰락하고 친척들에게 문전박대당하다 허무하게 죽은 여주가 일곱 살로 회귀해 이번엔 자기가 가주가 되기로 함.


여주가 똑똑캐라 사업수완 끝내주고, 전생 원수였던 2황자가 대형견처럼 따라다니는 것도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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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는 내가 아니었다 


후작가 차남과 사귄다고 '신데렐라' 소리 듣던 여주가 이별 통보받은 날, 친부인 '북부의 왕' 공작이 나타나 하루아침에 공작가 후계자가 됨.


3년 뒤 전 연인이 가장 원하는 후작위를 빼앗으러 돌아옴.

자기 이익 확실히 챙겨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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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마세요, 합의된 사기 결혼입니다


숙부 계략에 부모를 잃은 남주가 평판을 더 깎으려고 

빈민가 사기꾼으로 유명한 여주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함.


근데 이 여주가 암살자 둘을 순삭하는 실력자에 과거도 심상치 않음. 

사기 결혼을 여주가 자기 목적에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게 포인트.

스토리 탄탄한 쌍방구원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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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녀, 반역자를 각인시키다


호문클루스 반역으로 황실이 망하고 동생 계략에 독약까지 마시고 

죽은 제7황녀가 여덟 살 어려진 과거로 돌아와 직접 판을 짬.


기사로 들인 남주가 호문클루스들의 왕이자 공중감옥의 괴물이라 

사연이 걍 짠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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