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체증 싹 내려간다"... 무료 야영장 알박기 텐트에 굴착기 띄워 밀어버린 충주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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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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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현장에는 시 공무원과 철거업체 관계자 10여 명이 투입됐으며, 굴착기 등 중장비까지 동원됐다. 철거 대상이 된 텐트 내부에는 사람이 전혀 없었고, 주변에는 스티로폼과 종이상자 같은 캠핑용품과 각종 쓰레기가 무질서하게 방치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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