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 홍영식은 아버지가 영의정이었고 본인도 소년등과한 아주 똘똘한 사람이었다
애초에 조선에서 젊고 유망한 관료들을 골라서 보빙사로 보낸것
그리고 1년 뒤 1884년 홍영식은 김옥균, 박영효 등과 함께 갑신정변을 일으켰고
홍영식 본인을 포함한 그의 아버지, 아들, 아내, 일가 20여명 등이 이에 휘말려 목숨을 잃었다
당시 갑신정변은 반역죄로 인식되었기에, 문중에서는 그의 이름이 들어간 돌림자까지 바꾸기에 이른다
홍영식은 본관이 남양이었고, 그의 항렬의 돌림자는 식(植)에서 표(杓)로 바뀌게 되는데
홍영식의 일가 중 홍영식의 동생 홍정식만 홍정표로 이름을 바꾸고 겨우 살아남았고
현재 홍준표, 홍익표, 홍문표 등 표(杓)를 돌림자로 사용하는 홍씨 정치인들은 모두 홍영식과 같은 항렬이라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