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석준은 집에서 실신했다고 고백하며 피를 많이 흘리고, 말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응급실로 이송돼 뇌 촬영 등을 진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를 회상한 그는 “작년에 아침에 일어나다 갑자기 실신했다. 전조 증상이 없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침대에 걸터앉아 있다가 알람을 끄려고 일어났는데 그 다음부터 기억이 안 났다.
난 바닥에서 다시 자고 있었다”고 말해 동료들을 놀라게 했다.이어 “내가 넘어지는 소리에 아내가 깨서 너무 깜짝 놀라서 날 깨웠다. 그때 내 머리통은 온통 피바다가 돼 있었다. 나중에 밝혀진 건 기립성 저혈압이었다”고 말하며 지금은 건강을 되찾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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