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anIam0VVUP4
윤석열 정권 아래
압수수색 당한 언론매체 '뉴스타파'의 일원들이
윤석열의 언론 탄압을 온몸으로 부딪치며 기록한 필름
집 털리고 찐으로 열받아하는 봉지욱 기자와
눈물바다 한상진 기자 등을 만날 수 있음
일단 편집이 존나 감각적이고 잘 만든 영화임.
내용도 재밌으니까 시간되면 한번 봐봐
(난 영화관에서 돈 주고 봄)
아래는 채널에 나와 있는 소개글
망각은 민주주의의 적입니다. 그리고 국민 주권의 최대 걸림돌입니다.
우리는 3년 전, 2년 전, 1년 전 일을 얼마나 기억하고 있나요?
3년 전 9월 윤석열 정치검찰은 비판언론을 잠재우기 위해 뉴스타파 사무실과 한상진, 봉지욱 기자 집을 압수수색했습니다. 12월에는 당시 뉴스타파 대표 김용진 기자 집도 털었죠.
검찰은 끝내 이들을 윤석열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정치검찰이 탄생시킨 괴물, 윤석열 정권은 결국 2024년 12월 불법계엄을 선포합니다.
계엄포고령 1조 3항 “모든 언론과 출판은 계엄사의 통제를 받는다”
끔찍했습니다. 그러나 자랑스런 우리 시민은 계엄을 조기 진압했습니다.
그리고 새정부가 들어섰습니다. 시대 과제는 내란 세력 완전 청산, 검찰과 언론 개혁이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것이 희미해져 갑니다.
망각이 시대 과제를 지우고, 기억을 지배하기 시작했습니다.
뉴스타파필름은 2026년 9월, 정치검찰의 뉴스타파 등 비판언론 압수수색 3년을 맞아 다큐멘터리 영화 '압수수색: 내란의 시작'을 무료 공개합니다.
망각에 맞서기 위해, 시대 과제가 뭔지 다시 떠올리기 위해서입니다.
공개 기간은 9월 4일부터 ‘역사적’ 검찰청 폐지 직후인 10월 5일까지입니다.
뉴스타파함께재단과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가 진행하는 ‘독립언론 100개 만들기 프로젝트’의 유튜브 채널 [KINN](한국독립언론네트워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