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50대 주택 보유율 63.5% vs 청년 27.7%, 격차 역시 역대 최대
3. 자산 증가의 대부분이 부동산에 묶여 있고, 유동성 있는 금융자산은 얇다
4. 50대 금융자산 중앙값 약 8,100만 원. 평균은 소수 고자산이 끌어올린 착시
5. 60대로 넘어가면 금융자산 중앙값이 반토막 나는 경우가 흔하다
6. 서울 개인파산 신청자 중 50대 이상 비중 83%, 60대 이상만 58%
7. 파산 원인 1위는 ‘생활비 부족’. 소득이 끊긴 뒤 버티다 무너진다
8. 파산 신청자 10명 중 7명 이상이 1인 가구, 무직 비율 80% 중반
9. 주된 일자리 평균 퇴직 연령 약 49~50세. 이후 30~40년 소득 공백
10. 65세 이상 평균 연금 수급액 월 70만 원 안팎. 기본 생활비에도 빠듯
11. 은퇴 가구 절반 이상이 “생활비 부족하다”고 응답
12. 노후 준비가 ‘잘 되어 있다’고 느끼는 비율은 10% 안팎에 불과
13. 집은 있어도 현금이 없는 ‘자산 부자·현금 빈곤’ 상태가 고령층에 확산
14. 소비와 여행, 취미를 미루지 않는 인생도 좋지만, 그 비용은 복리로 돌아온다
15. 50대 이후 격차는 노력의 차이보다 ‘준비 여부의 차이’로 갈라진다
16. 100세 시대는 축복이 아니라, 준비 없는 사람에게는 장기 채무 기간이다
지금 다 쓰고 즐기는 선택이 틀린 건 아니다.
다만 그 선택이 50대 이후 당신의 선택지를 얼마나 좁히는지 직시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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