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목격한 장면에 대해서도 똑똑히 기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봤다고 하더라. 나는 뒤에서 찔렀다는 건 몰랐는데, (아이가) 뒤에서 감으면서 찔렀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A씨는 "과거에도 가해자는 임신한 피해자의 배를 걷어차거나 아이를 집어 던지곤 했다. 침을 뱉고 핥으라고 하는 등 가학적이고 폭력적인 성향을 보여왔다. 폭력을 피하기 위해 노력했는데도 제도적인 구멍이 많았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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