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에 수기운, 토기운 없는 사람들이 각각 들으면 좋을 것 같은 남솔 더블 타이틀곡

2년만에 나온 태민 솔로 앨범 <Soft Violence>
12년 동안 솔로 앨범 13개를 냈는데 (한국 활동) 그 중에 더블 타이틀곡으로 나온 건 두번째임
https://youtu.be/q4TWrmwiufo?si=8ad_Pq4XxPUO5bVL
먼저 뮤비 공개한 곡이 <FLOAT>
https://youtu.be/20nnYQ_24XQ?si=jqQ5tmFgdhMlCgBT
발매 이후 자정에 퍼포먼스 비디오 뜬 곡이 <Gooey>
왜 지금 더블 타이틀곡으로 나왔을까 싶어서 앨범 소개를 찾아봄

앨범명부터 애초에 상반되는 두 단어를 합쳐놓은 Soft Violence고
FLOAT는 뜨다, 유영하다, 날다 같이 가벼운 단어
Gooey는 처음 듣는 사람도 많을텐데 ‘끈적거리는 상태’라는 고체, 정적인 단어임
그래서 뮤비 비주얼도
https://x.com/TMbbcheese/status/2095341940795736331
https://x.com/SHINeemnmnmo/status/2094415622759489958
FLOAT는 사주에 수기운 없는 사람들이 봐야할 것처럼 뭔가 촉촉하고 차가운 느낌이고
https://x.com/like_718/status/2094452693247136136
https://x.com/like_718/status/2094441726362653153
구이는 토기운없는 사람들이 봐야할거처럼 짙은 주황색 조명에 퍼포먼스 개빡셈
춤이라면 자타공인인 태민의 무게감을 보여주는 거 같다고 생각함
2년만에 나온 앨범이라 그런거라기보다 원래 태민 앨범은 컨셉이든 콘텐츠든 곡이든
앨범의 한 주제에 유기성이 높다고 늘 느꼈는데 이번에도 잘 나온듯 (탬덕은 아닌데 나올 때마다 챙겨봄)
난 수기운 없어서 플로트 좀 들어야할듯 근데 취향은 구이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