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는 사는 게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나를 낳았다고 한다. 이 아기가 자라면 적어도 세상에 내 편 하나쯤은 생기는 것이겠지 하는 마음으로, 영원한 친구를 가지고 싶었다고. 이게 참 슬픈 일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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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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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사는 게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나를 낳았다고 한다. 이 아기가 자라면 적어도 세상에 내 편 하나쯤은 생기는 것이겠지 하는 마음으로, 영원한 친구를 가지고 싶었다고. 이게 참 슬픈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