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라고는 없어 보이던 시카마루가 오열하며 분노와 복수를 다짐했던 날
아스마의 죽음
나루토가 처음으로 슬픔의 눈물을 흘렸던 날
스승이자 아버지와 같았던
지라이야의 죽음
히나타도 나루토도 인정하지 않던 닌자
이제는 동료로 그들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희생해 죽음을 맞이한
네지의 죽음
"용서해라 사스케, 이번이 마지막이다...."
가족도 친구도 일족도 죽였지만 사랑하는 동생 만큼은 죽일 수 없었던
이타치의 죽음
마을을 위해 그리고 사랑하는 아들 나루토를 위해
대의를 위해 희생한
미나토와 쿠시나의 죽음
처음으로 만난 엄마라는 존재
그리고 자신을 지켜보며 사랑 받고 있었음을 깨닫게 된
쿠시나의 성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