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독서인들 사이에서 핫한 "봉준호로 열고, 나홍진으로 달리고, 박찬욱으로 닫는다"는 한국 소설.jpg
무명의 더쿠
|
20:06 |
조회 수 4538

<빵충 사육 준수 사항>
올해 도서전에서 완판된 이후로 쭉 요즘 책 중에 붐..인 느낌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게 빵충의 추천사인데
책에 대한 호불호는 차치하고 ㄹㅇ 개찰떡인 표현이라는 반응이 많음 ㅋㅋㅋㅋㅋ 작품의 특징을 ㄹㅇ 정확하게 짚었기 때문에...
원덬도 아니 뭔 소리야; 뭔 호들갑이야;; 하면서 읽었다가 납득하면서 책 닫았다고 한다...
그냥 딱 맞는 비유라 존나 기똥찬 문장임
아 그래서 무슨 내용인데
>>>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보는거 추천드리는데요... 그냥 존나 술술 읽히고 흡입력 미쳤슨
아니 그래도 대략적인 줄거리가 뭐냐고
>>> "그해 여름, 전 국민이 같은 빵에 열광했다. 그게 빵이 아니라는 건 아무도 몰랐지만."
망할 대로 망한 청년이 손에 쥔 마지막 기회, 갓 구운 소금빵과 꼭 닮은 맛과 모양의 식용 애벌레 '빵충'
달콤한 인생 역전은 어디서부터 어긋나기 시작했을까.
모르겠고 글 존나 바이럴같이 썼네
>>> 억울핑

아무튼 원덬도 소문만 듣다가 도서관 예약 차례가 와서 드디어 읽었는데 아쉬운 점은 있어도 진짜 흡입력 하나만큼은 미쳤다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심있는 덬들은 읽어보는 거 추천
+참고로 9월 4일에 밀리의 서재에 업뎃될 예정!!!!!!!!
※ 주의 : 잔인한 묘사 살짝 있어서 이런 거 아예 못보는 덬들은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