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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흙수저 사회 초년생을 위한 자본주의 살아남는법.bl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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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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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QixyB

 

저도 흙수저 출신이고 직장 10년차, 작년에 결혼하면서 동작에 첫집 아파트로 등기쳤습니다.
서민, 흙수저 집안 사회초년생이 본인 힘으로 수도권(운 좋으면 서울) 등기 칠수 있는 기간.. 제가 보기에 5년, 길어야 7년 남았다고 봅니다.

당장 돈없다고 포기하지마시고 악착같이 버티세요.

1. 가계부를 통해 절약해라

가계부를 써야 내 돈의 흐름이 보이고 줄일곳이 보인다. 요즘 토스, 뱅크샐러드 등 관련 어플 많다.
옷, 유흥, 취미, 맛있는 음식 등 모든 추가지출은 용돈의 범위내에서 소비해라. 통제력이 없다면 체크카드만 사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절약은 스노우볼을 굴리기위해 눈을 뭉치는과정이다.
손시려워서 하기싫다고? 그럼 부자 못된다. 포기해라.

2. 주거비는 세후 월급 15퍼를 넘기지 마라.

본가가 직장 근처에 있다? 절대 나오지마라.
나오는순간 모든게 돈이다. 샴푸, 치약, 휴지, 로션 등 모든게 돈이다. 부모님이 비번 바꾸는거 아닌이상 생활비 조금 드려서라도 버텨라.
직장과 멀면 어쩔수없다. 월세+관리비 가 내 세후 월급 15퍼를 넘기면 안된다. 넘긴다면 내 수준에 안맞는 집이다. 옮겨라.

3. 지속 가능한 snp, 나스닥 투자를 해라.

많은 사람이 껄무새가 되지만, 같은 기회가 와도 99프로 그렇게 행동 못한다. 2년전으로 돌아가면 삼전,하닉을 살 수있을까? 살수는 있다. 근데 큰돈 못번다. 5년전 앤비디아, 10년전 비트코인도 똑같다. 일반인 대다수가 오래 못들고 있는다. 왜? 확신이 없거든. 대부분 그냥 근거없이 들어간거고 2~30퍼 떨어지면 못버틴다.

반면 미국 지수투자는 일반인이 받아들이기 쉽다.
그동안 평균적으로 실적이 어땠는지 등 100년이상의 통계와 확실한 데이터가 많다.
그냥 돈생길때마다 사기만 하면 되고, 분석할 시간도 노심초사하며 매일 주식창 들여다보는 시간 안드는건 일석이조다. 지나고보면 지수투자만 꾸준히 한 사람을 이기는건 100명중 3~4명 뿐이다. 그게 나일것같다? 그럼 해봐라. 진심으로 개별주 꾸준히 잘한다면 계속 하면 된다. 더 빠르게 서민탈출 할수있다. 아니라면 빠르게 인정하고 미국 지수투자만 해라.

4. 결혼할거면 빨리하고 준비하면서 집을 꼭 사라.

돈이 없다고? 재벌아들 아닌이상 돈은 원래 항상 부족해 보이는거고 당분간 나아지는거 하나도 없다.
1~3번의 과정을 꾸준히 하다보면 4~5년안에 1억, 운 좋으면 1.5억을 넘는 돈이 모이게 된다. 그때쯤 어차피 결혼할 사람 만나고 있다면 그냥 빨리해라.

그리고 그때 상대와 돈을 합쳐서 살수있는 제일 좋은 집을 사라. 모든 돈을 다 끌어와라. 주담대는 물론이고, 신용대출, 퇴직금 등 없는돈도 다 끌어와라.
5년이내 서민이 계급 상승할 유일한 방법이 대출뿐이다.
대출 무서워하면 서민은 기회 없다.
감당못할 빚은 어차피 나라에서 내주지도 않도록 다 틀어막아놨다. 한명 아프면 어떡하냐? 무슨일 생기면 어떡하냐? 그런 리스크는 감수해야된다.

집을 꼭 결혼할때 사야되냐고?
이건 정말 할말많은데 앞으로 당분간 수도권은 집값 떨어질일 없으니까 하락 기대말고, 결혼할때가 집이 필요할때이면서 동시에 가장 큰 돈을 끌어올수 있는 시기라서 그렇다. 사라. 100에 99는 후회안한다.

5. 경제관이 맞는 이성을 만나라.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이다.
결국 경제관이 다르면 모든곳에서 부딪히고 헤어지게 되어있다. 믿는구석도 없이 여행, 호텔, 비싼옷, 명품, 오마카세 등에 과소비 하는 사람?
미안하지만 앞으로 미래가 없는 사람이다.
왜 아껴야 하는지, 왜 집이 있어야 하는지 설명해도 모르겠고 따라오지 않는 사람과는 하루라도 빨리 헤어져라.

6. 내가 미룬 선택은 내 자식이 더 큰 대가로 받는다

어려운 선택은 내가 하고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자식을 키우고 싶다는 생각은 모든 부모가 할거다.
근데 그 생각을 하는시점은 보통 늦은경우일때가 많다.
아직 결혼과 육아는 멀다고 느끼겠지만, 내가 지금 미룬 고통과 선택, 결국 내 자식들이 그대로 물려받는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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