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축구 국대 임시감독인 모레노 감독이 설명하는 전술내용
1,099 4
2026.09.01 14:17
1,099 4

2달전 라리가 유튜브에서 설명함


https://youtu.be/YNq4EocEebI


​1. 경기 구조와 전술적 철학 (Structuring & Control)

  • 공유 및 지배의 축구 [00:00]: 볼 점유율을 가져감으로써 상대의 공격 기회를 줄이고 경기를 주도하는 것을 기본 전제로 합니다.
  • 선수들의 구조적 배치 [00:13]: 선수들이 항시 복수의 패스 옵션을 가질 수 있도록 전술적 위치(폭과 깊이의 활용)를 잡습니다. 이는 공을 빼앗겼을 때 즉시 압박 및 수비로 전환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2. 후방 빌드업 및 고강도 압박 대응 (Build-up vs High Press)

  • 수비 라인과의 일대일(1v1) 상황 활용 [02:32]: 상대가 전방 고강도 압박으로 1대1 상황을 만들면, GK라는 수치적 우위를 활용하거나 최전방 1대1 상황의 공간을 즉시 공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 프리맨(Free Man) 찾기 [03:55]: 압박을 위해 튀어나오는 상대 선수의 뒷공간 및 자유로운 선수를 찾아 패스 라인을 확보하고, 수비의 시선을 흩뜨려 반대 전환 패스로 공간을 공략합니다 [05:24].

​3. 수비 블록 공략법 (Attacking Low/Mid Blocks)

  • 4-4-2 및 5-4-1 수비 공략 [07:34]: 특히 5-4-1과 같이 폭과 중앙을 모두 밀도 높게 마크하는 블록은 공략하기 어렵습니다.
  • 구조적 불균형 유도 [08:58]: 풀백과 윙어가 동일한 패스 라인(같은 포지션)에 서지 않도록 대각선 패스 라인을 만들고, 상대 수비를 한쪽으로 몰아넣은 뒤 빠르게 반대로 전환(Circulation)하여 틈을 만들어냅니다 [10:16].
  • 수비 블록 안팎의 배치 [10:53]: 공 뒤/공과 같은 선/공 앞에 선수를 적절히 배치하여 공을 잃었을 때 재압박(Gegenpressing)을 수행할 준비를 갖추어야 합니다 [12:35].

​4. 선수 의사결정 단순화 및 훈련 방법론

  • 불확실성의 감소 [15:50]: 현대 축구의 속도에서는 공을 받고 주위를 둘러볼 시간이 부족하므로, 반복 훈련 패턴을 통해 선택지(의사결정)를 2~3가지로 줄여주어 선수의 판단 속도를 높입니다.
  • 공수 통합 훈련(Unidades de Competición) [18:55]: 공격 전술 훈련이라도 공을 잃었을 때 수비로 전환하는 과정까지 포함하여 훈련합니다. 공격만 생각하고 수비를 고려하지 않는 배치 방식은 실전에서 치명적인 역습을 허용하게 됩니다 [19:34].

​5. 경기 중 감독의 역할과 압박감

  • 스트레스 상황에서의 수행력 [22:04]: 프로 선수와 감독의 차이는 경기장의 중압감과 피로 속에서도 연습한 판단을 얼마나 정확히 내려느냐에 있습니다.
  • 벤치에서의 관전 한계와 분석가 활용 [24:33]: 피치 라인(벤치)에서는 전체적인 시야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관중석 높이에서 경기를 관찰하는 분석관의 정보 공유 및 감독의 빠른 판단력이 경기를 바꾸는 핵심입니다 [25:0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민주킴 X 에잇세컨즈❤️ 르세라핌 윤진과 함께하는 특별한 만남, 스페셜 상품 증정 이벤트!! 69 00:05 12,74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839,59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895,5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336,7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475,9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03,9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5,2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32,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5,5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38,2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78,7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6214 이슈 [𝐕𝐚𝐫𝐨 𝐜𝐚𝐦] 변우석과 우체통의 두번째 이야기 in Bangkok 📖 16:01 3
3146213 이슈 요즘 로또 당첨이 안 되는 이유...jpg 16:01 153
3146212 정치 역대 최대 국비 9조7855억원 정부안 반영 쾌거 대구시 16:00 22
3146211 기사/뉴스 이지현 '금쪽상담소' 출연 눈물 자책…"ADHD 아들 의도적 자극" [N이슈] 16:00 135
3146210 유머 사실 이때 샀어야했음 1 16:00 292
3146209 이슈 포토월 자리 부족했던 어제자 암살자(들) 쇼케이스 15:58 364
3146208 유머 평생가는 초딩의 기억 4 15:57 318
3146207 유머 루화백님의 작품 세계 🐼💜🖼 3 15:56 319
3146206 유머 20년만에 구조대가 왔다는 주식 5 15:55 1,062
3146205 기사/뉴스 "당장 짐 싸서 한국 갈래" 해외 Z세대 눈 번쩍…집 주고 의료보험까지, 무슨 일자리길래 2 15:55 616
3146204 이슈 일론 머스크 “2년안에 AI/로봇이 인간의 모든 일 대체“ 9 15:53 374
3146203 정보 디즈니+ 9월 라인업 10 15:51 1,200
3146202 이슈 신촌 미슐랭 맛집 정육면체 근황 8 15:50 1,955
3146201 이슈 미친놈아 니가 먼저 잘못했잖아 짤의 뒷 이야기 24 15:50 1,496
3146200 이슈 "구정모" 회원 여러분 9월이 되었습니다 2 15:50 643
3146199 유머 공장 여직원들이 만든 메론빵 껍질만 구웠습니다 9 15:49 1,562
3146198 유머 요즘 유튜버 되는게 하늘의 별따기인 이유 ㄷㄷ 10 15:48 1,769
3146197 기사/뉴스 신변보호용 워치 받았지만...결국 남편에 살해 당한 30대女 4 15:47 491
3146196 유머 짜증이 솟구치는 사람들 보세요 9 15:47 715
3146195 정치 이명박,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지명에 “굉장히 속이 다 보여···끝까지 막아내야” 35 15:44 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