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55129
BBC에 따르면 네팔 누와코트 지역의 트리부반 트리슐리 중등학교 라젠드라 다와디 교장은 홍수가 발생한 지난 26일 오전 9시 10분쯤(현지시간) 불과 몇 분 사이 서로 다른 4명으로부터 홍수가 닥칠 것이라는 경고 전화를 받았다.
다와디는 곧바로 학생들에게 고지대로 대피하라고 지시하고 학생들을 태운 통학버스에도 방향을 돌려 위험 지역에서 빠져나가도록 했다.
결과적으로 그의 판단은 불과 몇 분 차이로 참사를 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