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오야마 나기사 青山なぎさ
2020년 러브라이브 슈퍼스타로 데뷔한 성우. 외모랑 맑은 목소리탓에 별명이 아나운서.


데뷔 후 춤이나 노래 연습할때도 전혀 긴장 안하고 모조리 능숙하게 해내서 경외로운 시선도 받았다
물어보니 어린시절 발레했고 대학에서는 아카필라/뮤지컬 동아리 했다고...
럽라로 동료가된 리에라 그룹 멤버들이 하나같이 첫만남때를 회상하면


품행단정하고 똑똑해보였다
대화수준부터 다를것 같았다
사이좋아질 수 있을지 걱정이었다
말도 못 걸겠어서 무서워 했었다
입열기 전까진 미인이였다
등등 뭔가 급이 다른 사람을 봤을때의 감상.
아 근데 위 설명이 왜 죄다 과거형이냐면






진짜 초딩인가 싶은 방정맞음
자꾸 얼굴 막써서 웃기려함
본인만의 개그센스가 있고 자부심도 넘쳐남
고구마 광인
러브라이브 역사 top5에 들만한 예능멤버였기 때문
첫만남 이후 좀 편해지고 입여는 순간부터 "뭐임?" 소리가 절로 나온다나


(오른쪽: 첫만남때 무서워서 말도 못 걸겠다 싶었다는 사람)
멤버들이 하나같이 외모랑 행동의 갭이 엄청나다라며 입을 모았지만
그래도 덕분에 엄청나게 빨리 친해질 수 있다고 친화력이 높다며 칭찬
서로 장난치고 놀기 시작하면 어느샌가 베프처럼 되어있는 사람.

덤으로 비슷한 평가를 들었던 같은 그룹 성우로 유이나가 있는데

얘도 좀 비글미 넘쳐나고 이상하게 놀아서
럽라팬들에게 둘은 '얼굴이 예쁜 사람은 예능멤버'라는 인식에 대못을 꽂아넣은 멤버들로 꼽힌다
뮤즈 미모링부터 시작해 이어지는 미인의 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