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한국에 이란 군사작전 지원을 요청했던 상황을 소개했다. 그는 “나는 한국에 ‘이란 이슬람공화국 문제를 조금 도와주는 게 어떻겠느냐’고 물었지만, 한국은 ‘안 하는 게 났겠다(We’d rather not)’고 했다”며 “그런 일은 기억해야 한다. 나는 정말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6일에도 한국이 자신의 대이란 군사작전 지원 요청을 거절했다고 공개한 뒤 여러 차례 불만을 표시해왔다. 한국이 호르무즈해협을 통해 상당한 양의 에너지를 수입하면서도 미국의 작전에는 참여하지 않았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820932?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