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톰 포드

발렌시아가

톰 브라운

메종 마르지엘라

아크네 스튜디오

오프 화이트

르 메르

배리

브레게

타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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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패션 명품 에르메스, 샤넬, 루이 비통 / 4대 쥬얼리 명품 까르띠에, 불가리, 티파니앤코, 반 클리프 앤 아펠을 유치하며 압도적 1위 백화점으로 성장했지만 이상하리만치 입점이 안된 브랜드들이 있어서 이번 리뉴얼을 통해 보강 중~ (기대를 모았던 미우 미우는 소식이 없음. 대구에서 비교적 가까운 부산엔 무려 3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데도) 특히나 톰 포드, 톰 브라운, 메종 마르지엘라, 아크네 스튜디오, 르 메르 등은 대구지역 내 최초로 입점하는 브랜드. 타사키는 현재 더현대 대구에서 운영 중이긴 하나 매장이 상당히 제한적인걸로 봐선 (보통 지역, 상권 내 1개의 매장만 운영) 더현대 대구에서 철수 후 대구신세계로 이전할 가능성이 높음.
해당 브랜드들은 주로 4층에 배치되서 (4층 해외 패션 / 5층 하이엔드) 복층 명품관으로 운영될 가능성이 높고, 추가로 4층에 터미널 시설도 3층으로 통합하고 4층 터미널 시설 자리는 백화점 영업공간으로 확대 예정. 이미 많은 기사를 통해 접했을테지만 8층 문화홀이 있던 자리엔 이케아 도심형 매장이 오픈 예정이고, KTX 동대구역과 연결되는 3층엔 센텀시티, 강남점, 대전신세계에서 선보였던 하이퍼 그라운드, 뉴 스트리트 무드의 영패션관 조성 예정. 올해 백화점업계가 대호황이라 매출이 급등했는데, 대구신세계는 대규모 리뉴얼로 인해 영업에 제약이 생겼고 내년 ~ 내후년 쯤엔 연매출 2조 달성 소식을 접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