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396146?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31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A 경장은 2025년 3월 10일부터 지난 7월 23일까지 제주서부경찰서 실종팀에 근무하면서 자체 종결한 298건 중 63건을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에 미입력하거나 삭제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63건 중에는 다른 부서에서 접수 및 해제한 건수도 포함됐다.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 관리목록 삭제 건수에는 실종 신고 이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장 모 씨도 포함된다. A 경장은 장 씨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 처리한 후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입력하고 해당 시스템에서 삭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