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평
재밌게 봤다.결말 좋았다.
현실감 없는 장면이 있긴 해도 장점을 가릴 만큼 큰 단점은 아니다.
조금만 더 설득력있게 진행됐다면 좋았겠지만 드라마적 허용이라 생각하고 흥미롭게 봤다.
시의성이 있었다. 약간의 올드보이 느낌도 났다.
넷플릭스 구독자들은 보면 재밌을것이다.
아쉬운점은 10화 보다 8화가 적당했고 조금만 더 현실감 있었다면 조금 더 좋았겠다 이 아쉬움만 조금 다듬었다면 s이상은 됐을건데 최종티어 A
좋았던 점
소재가 좋았다.현실성있고 시의성 있다.
핸드폰에 신분증 다 넣고 다니고, sns에 다 올리고 이러는 상황에서 소설가라는 정체성을 증명해야하는게 재밌었다. 무연고자 노숙자 이용해 신분세탁과 명의도용하는 내용이 시의성 있었다.
3명의주인공 캐릭터 케미 좋았다.
1인 2역 맡은 류준열 연기(말투 분위기 억양 동작)으로 차이 만들어낸 연기 잘했다. 공황장애나 정신병 같은걸 표현해야 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그 연기도 잘했다.
설경구 캐릭터가 시원시원한 캐릭턴데 설경구랑 잘 맞았다. 재미포인트는 노자가 챙겼다.설경구 삼겹살 씬은 느와르 느낌이어서 좋았다.
이규형도 특이한 형사 캐릭터를 잘 연기했다.팀장님과의 케미가 좋았다.케미 재밌었다
김성오 악역 좋았다
결말 깔끔하고 좋았다. 중간중간 헷갈리게 만들고 반전을 준게 재밌었다
1-2화 지루하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는 빌드업을 잘 한것 같아서 좋았다. 연출도 음악도 좋았다.
아쉬웠던점
드라마의 장점을 가리는건 아니고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 개인적으로 그런부분들은 드라마적 허용이라 생각함.
8화에 나오는 산 대규모 추격신은 최악이었다. 설정이 무너진 구간이었다. 없는게 나았다. 너무 드라마적이다.
노자 캐릭터 재밌는데 이렇게까지 도와주려면 조금 더 설득력있게 그렸어야한다. 조금 아쉽다. 둘이 의형제 됐구나 허용하고 넘어가긴함.
형사 캐릭터 설정이 살짝 작위적이다.
시골인데 신고하고 몇분후에 경찰차가 8대가 오는 비현실성 ㅋㅋ 카체이싱 장면을 위한 드라마적 허용이라 생각함
추격자가 너무 불사신 ㅋㅋㅋ안죽네 ㅋㅋ직업정신이 뛰어나서 나올 때마다 웃김 ㅋㅋㅋ
이 아저씨가 나오면서 추격하고 반복하면서 늘어지는 구간이 있다.
10화보다 8화로 갔으면 더 타이트하고 좋지 않았을까 생각함
최종티어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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