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속옷 취급받던 T셔츠가 일상복으로 인정받게된 계기

무명의 더쿠 | 08-29 | 조회 수 8582
vkXdfY

노동자의 작업복이 된 롱 존스 상의
1898년 개발된 히트상품 '롱 존스'는 그 전신 '유니언 슈트'가 그랬던 것처럼 미국 노동자 계급의 속옷, 방한 내복, 잠옷, 작업복을 겸했다. 특히 고온다습하고 시커먼 먼지와 기름이 수시로 묻는 공장, 탄광, 엔진실의 노동자는 롱 존스 상의만 입고 일을 했다.


OyePga
그런데 직장에서 속옷만 입고 일하는 것은 20세기 사회 관념에 어긋났다. 지정된 근무복 혹은 단정한 정장을 갖춰 입고 일하는 것이 정상이었다.

그래도 어떻게 하나. 롱 존스 상의가 너무나 편한 걸. 실내 노동자뿐 아니라 덥고 먼지가 많은 곳에서 고된 작업을 하는 대부분의 육체 노동자들이 롱 존스 상의를 입고 일하게 되었다.


qxyBau
XUDxsP

ojBjCv

aeiwsj


세상으로 나온 티셔츠를 소위 '핫한 잇템'으로 끌어올린 것은 영화배우 말론 브란도였다. 1951년 동명의 연극을 영화화한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A Streetcar Named Desire)'에서 말론 브란도는 독선적이고 무례하며 폭력적인 남자 스탠리 코왈스키로 분하여 열연했다.


https://img.theqoo.net/yJpmKV

말론 브란도는 영화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1951)에서 시종 일관 흰색 티셔츠를 입고 나왔음.


https://img.theqoo.net/vNYDGE

https://img.theqoo.net/oXbBsF

https://img.theqoo.net/XvQXxa


https://img.theqoo.net/lYQnQj


https://img.theqoo.net/VdbGOX

KzonPK

ㅊㅊ : ㄷㅇㅋㅍ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4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필사하기 좋은 문장과 사랑스러운 스누피를 한 권에 《하루 한 장 필사 노트》 피너츠 에디션! 820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4
  •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KBO] 2026 포지션 별 1위 선수
    • 06:39
    • 조회 148
    • 이슈
    • 진돗개를 입양한 외국인이 난처했던 이유
    • 06:35
    • 조회 789
    • 유머
    1
    • 𝙎𝙄𝘽𝘼𝙇 엔겜 얘기하지마라 절대 미화될수가 없음 존나 영원히.누구는 동료들 다 참석해서 장례식 해줬는데 누구는 언급도 거의 없고 장례식도 안해줘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나온(..)솔로무비 쿠키영상에 언니바라기 대왕감자가 ㅈㄴ 슬퍼하는거 겨우 나왔는데
    • 06:30
    • 조회 493
    • 이슈
    3
    • 예상 못한 미국 임산부 최애 메뉴
    • 06:19
    • 조회 1195
    • 유머
    2
    • 14년 전 어제 발매된_ "대박사건"
    • 06:18
    • 조회 258
    • 이슈
    1
    • 일본 애니업계가 오랫동안 당해왔다는 캐릭터 피부색 검게 만들기
    • 06:15
    • 조회 800
    • 이슈
    4
    • 인스타툰 특징보면 사람들이 싫어할수밖에 없음.jpg
    • 06:11
    • 조회 1001
    • 이슈
    4
    • 혈육 본가 오자마자 또 사건 일어남 사실을 알기 전까진 정말 행복했는데.
    • 05:52
    • 조회 2056
    • 유머
    10
    • 한 일본인이 고령이신 아버지를 위해 설정한 배경화면
    • 05:48
    • 조회 1029
    • 유머
    5
    • 난이도 극상 퍼즐을 구매한 사람
    • 05:46
    • 조회 606
    • 유머
    3
    • 국립중앙박물관 갔더니 이런게 붙어있더라?
    • 05:33
    • 조회 2761
    • 이슈
    13
    • 인생 정리중이라는 87년생 어느 남자의 넋두리
    • 05:02
    • 조회 3501
    • 이슈
    15
    •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8편
    • 04:44
    • 조회 252
    • 유머
    2
    • ??: 이쁜 케이크를 만들면서 왜 음악은 사람 담글 때 쓰이는 브금인 거죠?ㅋㅋㅋ
    • 04:41
    • 조회 1338
    • 유머
    5
    • 명절에 집안일하느라 바쁜 여자 vs 가만히 쉬는 남자 영상을 올렸다가 남자들한테 디스받은 여자
    • 04:20
    • 조회 1869
    • 유머
    3
    • 주옥같은 미미 어록 모음…jpg
    • 04:09
    • 조회 2358
    • 이슈
    12
    • 활동때 매주 응급실 갔다는 여돌
    • 04:08
    • 조회 3979
    • 유머
    33
    • 운전자가 가장 당황하는 순간
    • 04:05
    • 조회 960
    • 유머
    4
    • 미국의 송강호, 맷 데이먼
    • 03:57
    • 조회 2135
    • 이슈
    14
    • 인도에서 발견된 흑색 호랑이
    • 03:45
    • 조회 3279
    • 이슈
    1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