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속옷 취급받던 T셔츠가 일상복으로 인정받게된 계기
8,695 24
2026.08.29 22:16
8,695 24
vkXdfY

노동자의 작업복이 된 롱 존스 상의
1898년 개발된 히트상품 '롱 존스'는 그 전신 '유니언 슈트'가 그랬던 것처럼 미국 노동자 계급의 속옷, 방한 내복, 잠옷, 작업복을 겸했다. 특히 고온다습하고 시커먼 먼지와 기름이 수시로 묻는 공장, 탄광, 엔진실의 노동자는 롱 존스 상의만 입고 일을 했다.


OyePga
그런데 직장에서 속옷만 입고 일하는 것은 20세기 사회 관념에 어긋났다. 지정된 근무복 혹은 단정한 정장을 갖춰 입고 일하는 것이 정상이었다.

그래도 어떻게 하나. 롱 존스 상의가 너무나 편한 걸. 실내 노동자뿐 아니라 덥고 먼지가 많은 곳에서 고된 작업을 하는 대부분의 육체 노동자들이 롱 존스 상의를 입고 일하게 되었다.


qxyBau
XUDxsP

ojBjCv

aeiwsj


세상으로 나온 티셔츠를 소위 '핫한 잇템'으로 끌어올린 것은 영화배우 말론 브란도였다. 1951년 동명의 연극을 영화화한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A Streetcar Named Desire)'에서 말론 브란도는 독선적이고 무례하며 폭력적인 남자 스탠리 코왈스키로 분하여 열연했다.


https://img.theqoo.net/yJpmKV

말론 브란도는 영화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1951)에서 시종 일관 흰색 티셔츠를 입고 나왔음.


https://img.theqoo.net/vNYDGE

https://img.theqoo.net/oXbBsF

https://img.theqoo.net/XvQXxa


https://img.theqoo.net/lYQnQj


https://img.theqoo.net/VdbGOX

KzonPK

ㅊㅊ : ㄷㅇㅋㅍ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우당탕탕 요괴 판타지! 영화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예매권 이벤트 37 00:06 4,28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800,7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860,8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306,9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436,3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95,5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2 21.08.23 8,731,7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30,2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3,5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4 20.04.30 8,733,9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72,3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4328 유머 맷데이먼 미쳣나 이거 송강호 멀리 사라지는군요 사건이잖아 08:03 104
3144327 유머 펫페어 가서 좋은 거 있길래 사왔는데 누나가 네 덩치를 생각 못 했다 2 07:58 652
3144326 기사/뉴스 [단독] 퍼져 나간 성관계 영상, 정신과 치료까지 받은 피해 여중생…법원 “남학생 전학 과하다” 28 07:57 978
3144325 이슈 엄마 아빠 퇴근 전에 전업 자녀는 밥을 해야 해요 1 07:43 1,401
3144324 유머 한 영국인의 아침을 본 터키인의 일침 12 07:41 1,754
3144323 이슈 MBC <유부녀 킬러> 시청률 추이 4 07:39 1,296
3144322 유머 90년대 유행했던 레인보우 아트 뽑기로 나옴ㅋㅋㅋ 3 07:38 645
3144321 이슈 tvN <포핸즈> 첫방 시청률 4 07:38 1,405
3144320 유머 학교선생님이 매일매일 이렇게 인사한다면 2 07:34 679
3144319 이슈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시청률 추이 4 07:27 1,356
3144318 유머 새벽 1시 가족 몰래 고양이랑 경도하는데 내가 도둑일 때 4 07:22 1,226
3144317 기사/뉴스 [속보] 중국인 대학강사에 살해된 ‘中유학생’ 시신 추가 수습 2 07:22 1,675
3144316 유머 반지 가게 사장이 2도 화상을 입은 이유 1 07:20 1,418
3144315 이슈 🎯라리가 3라운드 이강인 시즌 1호 어시스트 11 07:17 399
3144314 이슈 혼자 안내견과 지하철을 탔더니 처음 보는 할아버지 반응 5 07:17 1,513
3144313 기사/뉴스 [단독]박나래 前매니저 공갈 협박 재판, 29일로 돌연 '연기' 2 07:17 1,176
3144312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2 07:15 171
3144311 정보 토스행퀴 12 07:01 666
3144310 이슈 [KBO] 2026 포지션 별 1위 선수 3 06:39 1,071
3144309 유머 진돗개를 입양한 외국인이 난처했던 이유 16 06:35 6,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