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방서 ‘참을 인’ 쓰다 동의”…윤석열 감사원 ‘강압·조작’ 있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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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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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2023년 1월 ㄱ 감사관은 청와대 행정관에게 “이 감사는 (청와대) 정책실장과 국토부 장관을 목표로 진행하는 것이다. 쉽게 얘기하면 정명가도(일본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에 명나라를 치는 데 필요한 길을 빌려 달라고 한 말)”라고 말하거나, “협조 안 하면 공직생활 끝날 것”이라고 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3년 5월 휴대전화 포렌식을 거부하던 ㄴ 국토부 사무관은 감사관 압박에 빈방에서 30~40분간 홀로 수첩에 ‘참을 인(忍)’ 자를 쓰다가 마지못해 동의한 경우도 있었다. 조사실에서 문답서를 집어 던지고 “이렇게 문답하면 안 된다”는 등의 발언을 한 감사관도 있었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750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