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안에는 기본시급 5% 인상, 기본 근로시간을 176시간에서 174시간으로 조정하고 남는 2시간은 연장근로수당(가산율 50% 포함 3시간 분)으로 인정하는 방안, 2028년부터 정년을 63세에서 65세로 연장하는 안, 식비 1천원 인상, 10월 중 현금 없는 버스 시범운행 등이 담겼다. 가장 큰 쟁점이었던 813억원 규모의 미적립 퇴직금 문제는 지난 25일 울산시가 내놓은 재정지원 확대 방안을 노사가 받아들이는 방식으로 해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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