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소속 버니 모레노 상원의원(오하이오주)이 미 무역대표부(USTR)에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을 상대로 "배은망덕하게"(ungratefully) 정부 권력을 무기화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쿠팡 등 미국 기업 차별 문제와 관련해 무역법 301조를 활용한 공식 조사를 요청했다. 이는 쿠팡이 미 공화당 인맥을 활용해 한국 정부와의 갈등에 대응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이자 쿠팡 사태가 한국에 대한 미국의 관세 부과로 이어질 가능성을 제기하는 것이라고 외신은 평가했다.
https://v.daum.net/v/20260828080707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