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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무서워 신고했더니 전 남편에 전화하라"…구멍 난 스토킹 피해자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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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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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피해자는 가해자가 두려워 파출소를 찾았지만 연락처를 차단한 상대방에게 직접 전화하라는 요구를 받았고, 여러 경찰관 앞에서 피해 사실을 반복해 진술하는 과정에서 “또 데이트 폭력이야?”라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다른 피해자는 스토킹 가해자인 전남편이 자신의 새 휴대전화 번호를 알아낸 경위를 상담하러 경찰서를 찾았다가 “전 남편에게 어떻게 알아냈는지 직접 물어보라”는 말을 들었다고 진술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2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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