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란드 감독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의 TV 시리즈 <데칼로그> 에피소드 중 하나를 각색한 것이 아닌, 이창동 감독과 오정미 작가의 오리지널 각본을 바탕으로 한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




해고 노동자 호석(설경구)과 그의 아내 미옥(전도연), 그리고 다큐멘터리 감독 예지(조여정)와 그녀의 남편 상우(조인성).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계기로 만나, 서로의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한다.
베니스 영화제, 뉴욕 영화제, 토론토 영화제, 산 세바스티안 영화제 등 공식 초청
촬영감독 : 김지용 (헤어질 결심)
음악감독 : 정재일 (기생충)
내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국제영화상 부문 한국 출품작 선정

"<가능한 사랑>은 그의 필모그래피 중 가장 풍부하고 넓은 지평을 열어 보이는 작품으로 노동·계급·자본·예술·욕망·가족 등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 거의 모든 힘을 아우른다. 이 영화는 우리가 살아가는 현시대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동시에 이를 뛰어넘는 울림을 안겨준다."
9월 23일 한국에서 일부 극장 개봉
11월 6일 전 세계 넷플릭스 동시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