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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자막뉴스] 달리던 차에서 '내동댕이'.. "너 납치된 거야" 태국 비상 (2026.08.26/MBC뉴스) + 해외안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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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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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com/watch?v=sTzrO3jzyYw&ra=m

 

 

이 영상은 지난 8월 23일 중국인 여성이 태국-미얀마 국경 근처에서 가이드가 보내준 차량에 탔다가 납치당할뻔 했던 영상임, 영상 한번 보는 걸 추천함

싱가폴로 가는 길에 태국에서 만나자는 지인의 연락을 받고 지인이 보내준 가이드 차량에 탔다가 납치당할 뻔 한 거임 

(지인이 납치조직 끄나풀이 아닐까ㅠㅠ)

 

 

동남아에선 미얀마, 라오스 두 곳의 인신매매 조직이 유명했음ㅠㅠ

근데 미얀마와 라오스 납치, 인신매매 사건을 해외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관광객이 줄어들었음

그래서 이 미얀마와 라오스에 자리잡은 범죄조직들이 태국 범죄조직들과 손잡고 태국에 놀러온 관광객들 대상으로 납치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데ㅠㅠ

 

 

태국 친구에게 들은 주요 케이스는

1. 그랩을 이용하지 않는 비등록차량이나 앱 없이 툭툭 등을 타다가 납치

2. 현지인이 자기 집에 결혼식/축제/생일 등이 있다며 현지식 먹어보라고 데려가다 납치

3. 유적지/사찰 등을 가이드 해주겠다며 데려가다가 납치 

 

이런 케이스 들이 있는데 이런 태국 국경 지역을 납치조직이 고르는 이유가 

 

1. 수도나 관광지에 비해 cctv 설치 비율이 매우 낮음

2. 경찰이나 수사 인력이 적음

3.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로 일단 데려가서 다른 나라로 보내기가 매우 쉬움ㅠ

4. 태국이 캄보다아와는 무력충돌이 있고, 라오스와도 분쟁이 있어서 납치 사건이 발생해도 서로 수사 협력이 잘 되지 않는다 함 ㅠㅠ

 

솔직히 주요 관광지인 방콕, 치앙마이 등에서는 납치 사건이 잘 발생하지 않는데 한국인들 특성상 "새로운 곳"에 대한 도전의식이 크다보니 소도시를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서 노파심에 쓰는 글임  

여행을 갈 때 사람들이 가장 많고 어느 정도 안전이 보장되는 큰 도시로 가고, 꼭 안전에 주의해서 즐겁게 잘 다녀오길 바라 

 

 

또 중요한 정보 하나 추천하자면 해외여행 가기 전이나 여행 가서도 외교부에서 운영하는 "해외안전정보" 사이트를 참고해서 다니면 좋아

내가 여행 갈 나라에 가기 전에 한번 체크해보고 여행 중에 적어도 이틀에 한번 정도 체크하면 도움이 되더라 

태국 관련 글이라 태국으로 설정된 사이트 링크를 걸게 

들어가면 이렇게 국가 지도와 여행 자제 지역 정보, 하단에 해당 국가에 안전 정보가 매우 빨리 올라오더라

 

https://www.0404.go.kr/ntnSafetyInfo/260/detail

fmdtcJ

 

 

이건 해외안전정보 전 세계 국가 링크야 

여기에서 내가 여행갈 나라를 선택하면 그 나라의 여행안전정보, 그리고 해당 국가의 대사관/영사관 홈페이지 링크까지 있어서 유사시를 대비해서 체크해 놓는 거 추천해 

다시 한 번 조심해서 즐거운 여행 다녀와! 더쿠에서 또 지지고 볶자ㅋ

 

https://www.0404.go.kr/ntnSafetyInfo/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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