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346/0000114897?cds=news_media_pc&type=editn
두 식품의 뚜렷한 차이는 나트륨이다. 코티지치즈는 제조 과정에서 풍미를 위해 소금을 넣은 경우가 많다. 따라서 고혈압이 있거나 평소 국, 찌개, 김치, 가공식품 등으로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이라면 그릭요거트가 더 부담 없는 선택이다. 나트륨 걱정 없이 코티지치즈를 먹고 싶다면 제품의 영양 성분표를 확인해 저염 또는 무염 제품을 고르는 방법도 있다.
즉, 단백질만 놓고 보면 코티지치즈와 그릭요거트는 둘 다 큰 차이 없이 우수하다. 칼로리와 지방도 제품에 따라 비슷하다. 하지만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싶거나 장 건강까지 고려하면 그릭요거트가 조금 더 유리하다. 코티지치즈 역시 저염 제품을 고른다면 단백질을 보충하면서 포만감 있는 식사 한 끼의 즐거움을 누리는 데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