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shorts/nTJ0s5U1CRo
영상 속 행사는 폴란드의 전통 물 축제인 '시미구스 딩구스(Śmigus-Dyngus)'이며,
흔히 '젖은 월요일(Lany Poniedziałek / Wet Monday)'이라고도 부릅니다.
언제 하나요?
매년 부활절 다음 날인 월요일에 열립니다.
어떤 의미인가요?
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온 것을 축하하며,
서로에게 물을 뿌려 나쁜 기운을 씻어내고 건강과 행운,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입니다.
무엇을 하나요?
길거리에서 이웃이나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바가지, 물총, 양동이 등으로
물을 끼얹는 대규모 물놀이 날입니다.
영상처럼 지역 소방대원들까지 소방차를 끌고 나와
시민들과 함께 유쾌하게 참여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1년에 한 번, 폴란드 국민들의 순박한 웃음을 책임지는 유쾌한 행사라고 합니다!
다음 축제는 2027년 3월 29일(월요일)에 열리니까 얼른 짐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