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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요즘 찐부자들이 명품백 대신 들고 다닌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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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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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에 1000만원 넘는 호텔 굿즈 에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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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은 돈만 있으면 사는 거라 대출받거나 신용카드 할부로 살 수 있고 나중에 중고로 팔 수도 있지만, 저런 호텔은 숙박하면 돈이 사라지는 거라서 또다른 형태의 과시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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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비를 아는 사람끼리만 알아본다고 해서 "if you know you know"라고 함

 

 

 

 

기존 로고 과시형 명품(샤넬 같은 전형적인...)이 중산층에게까지 확대되자, 항상 중산층과 선을 긋고 싶은 상류층들의 욕구 때문에 다른 영역으로 옮겨가는 듯.

 

 

 항상 이런 현상은 동서고금 막론하고 있었는데 가령 중세땐 찐부자의 상징이었던 후추가 대항해 시대 이후 흔해지자 상류층의 식문화가 담백한 크림소스 중심으로 이동한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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