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의 '코난'을 따와서 비전문가인 네티즌들이 수사기관 이나 정부, 진짜 전문가는 안믿고 지들끼리 음모론 펼치는 인간들을 이르는 인터넷 신조어
인터넷 신조어라 위키 설명 복사해옴
법률과 수사기관의 신뢰성 및 전문성을 부정하면서 자신만의 논리와 가설을 세우고 특정인을 범인으로 매도하거나 음모론을 제기하는 등 추리를 시도하는 인터넷 여론을 일컫는 멸칭. 줄여서 '방코'라 부르기도 한다. 한마디로 수사 분야의 ㅈ문가다.
유래는 '자신만의 공간', '백수', '사회와는 단절된 온라인 세상' 등을 의미하는 속어 '방구석'에 일본 소년 만화 '명탐정 코난의 주인공 코난'을 합성한 것이다. 예전에는 잘 쓰이는 표현이 아니었으나 한강 의대생 실종 사건이 발생한 후 수사기관을 불신하며 자신만의 추리를 시도하는 네티즌들이 늘어나자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인 블라인드에서 경찰청 직원들이 "온갖 루머만 쫓아다니며 퍼나르는 모습들 보면서 이게 민의인가 싶어 한숨 나온다", "뭐 이리 대한민국에 방구석 코난들이 많은지" 하고 한탄한 것이 보도되면서 유명해졌다. 이후 언론에서도 자주 사용할 정도로 널리 쓰이게 되었다.
방구석 코난들이 남긴 글들은 ‘상식적으로 이런 행동이 말이 되냐’는 식의 ‘상식적으로’라는 말을 앞에 붙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말은 자신의 기준과 상식만이 옳다고 믿는 어리석은 견해이다. 당연하게도 모든 사람은 저마다 다른 판단 기준과 상식을 지니고 있으며 자신만의 상식으로 타인을 판단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그리고 범죄라는 것 자체가 상식과 맞지 않는 일이 다반사다. 모든 일이 일반인의 상식대로 전개되면서 벌어질 강력범죄가 얼마나 되겠는가? 범죄심리와 이를 파악하는 범죄수사학은 일반인들의 사고영역과는 한참 동떨어져 있음에도 상식을 운운하는 것부터가 잘못된 일이다. 범죄 동기를 맞추고 정황을 파악하는 일이 상식선에서 해결될 일이었다면, 왜 프로파일러들이 오랜 양성기간을 들여 배출되겠는가?
수사기관 등이 워낙 역사들이 다양해서 의심하고 못믿을 수도 있음
그런데 좀 수사기관 1차 발표날때까지만이라도 그냥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고 유족들에게 조의를 표하는게 힘듬?
진짜 학습능력 없는 방구석 코난들 보면 지능이 의심됨
왜저런거래?, 지가 범인인거 아냐? -이정도는 솔직히 할 수 있는 의심이라고 생각함
그런데 인신매매니 지역 카르텔이라느니 어디까지 생각이 뻗는건데
그래 진짜로 그런 류의 범죄일 수도 있을 확률이 1%로 라도 있겠지 그런데 좀 지능이 있으면 일단 좀 진짜 손가락 함부로 놀리지 말라고 그게 피해자나 유족들에게 상처가 될거라는걸 생각하는 사회적 지능이 진짜 말살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