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은 남성의 직장을 알아낸 뒤 연락해 식사비 절반을 돌려받았다.
A씨는 돈보다 B씨의 태도가 문제였다고 했다. 그는 '사건반장'에 "돈이 아까웠던 게 아니라 사람을 식당에 두고 말없이 사라진 태도가 괘씸해 식사비 전액을 받고 싶었다"며 "나도 그 남성이 마음에 든 것은 아니었지만 최대한 웃으면서 대화를 이어갔다.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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