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지을 것인가, 공원 지킬 것인가…용산공원 '뜨거운 감자'[주택공급 시험대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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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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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정부가 법으로 보존을 약속한 국가공원이라는 점도 걸림돌이다. 용산공원은 노무현 정부 당시인 2007년 ‘용산공원조성특별법’에 따라 국가공원으로 지정됐고, 이후 정부들도 공원 본체는 보존한다는 원칙을 유지해왔다.
사업을 추진하더라도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도 변수다. 부지 반환과 정화 작업에만 7~10년이 걸릴 수 있어 단기적인 주택공급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141471?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