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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독립한 수리부엉이가 엄마를 찾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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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3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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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생물보존센터에 2년 전 독립한 성체 수리부엉이가 엄마를 찾아옴(엄마는 방음벽에 날개가 손상되어 아빠 부엉이와 철창 안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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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어미 부엉이 앞에서 새끼 때 소리를 내며 매일 엄마를 부르고 엄마도 다 큰 부엉인데도 철창 틈새로 먹이를 주려고 함


왜 독립한 수리부엉이가 2년이나 지났는데 갑자기 엄마에게 돌아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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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눈 다침ㅠㅠ..  

사냥이 어려워지자 엄마 찾아옴ㅜㅠ.. 

그래서 센터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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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선 먹 이 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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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장소 제공⭐️ 



최소의 먹이와 엄마와 소통 공간 만들어줌🥹   

1년 동안 애틋한 모녀 부엉이를 합사시키고 싶어도 엄마에게는 새로운 새끼와 서로의 상황 (야생성과 재활) 때문에 도움만 주기로 


내친김에 딸 부엉이 애칭도 지어줌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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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붱이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데 그지붱이 한 마리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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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는 센터 출신이지만 2,3호는 야생부엉이.. 

어떻게 소문을 듣고 찾아온 듯 


하지만 수리부엉이만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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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조롱이도 찾아옴.. 그런데 이 먹보 황조롱이가 챙겨주는 먹이 외에 하필 사냥 재활하는 참매 먹이 훔쳐먹다 뚜까맞고 입소ㅠㅋㅋㅋ 야생이었는데 재활입니다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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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엄마와 딸 그리고 다른 그지붱이들도 궁금한 덕들은 아래 영상 추천!! 


Kbs 다큐버전(48분) 

https://youtu.be/gMWg_Vfh3IE?si=RYAV9xVmy1x6FN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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