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K-성리학 라이벌 율곡 니니 VS. 퇴계 니황
2,374 28
2026.08.23 13:34
2,374 28

(끌올)




https://theqoo.net/square/4251613668

PipanC


PBekfR

핫게글이랑  댓에 삘 받아서 쓰는 거 맞음 ㅇㅇ


---


PiMmow

이 둘 차이 이야기하려면 솔직히 먼저 이·기·경부터 알아야 함.



왜냐면 니황이랑 니니는 둘 다 성리학돌이긴 한데, 결국 뭘 더 본체로 보느냐, 어떻게 수양하느냐, 그걸 현실에서 어떻게 굴리느냐가 갈리는 돌들이라서 그 차이를 잡아주는 키워드가 딱 이·기·경임. 


엄밀히 말하면 둘의 차이를 가르는 핵심은 특히 이와 기의 관계이고, 경(敬)은 그걸 실제로 마음에 적용하는 수양 태도 쪽에서 중요함. 특히 니황 추구미 핵심임.






먼저 이는 이치임.

FcfHrP


쉽게 말하면 곡의 방향성, 노래의 기준, 이 무대가 왜 이렇게 가야 하는지 알려주는 중심 원리 같은 거. 

그냥 멜로디 한 줄이 아니라, “이 팀은 어떤 소리여야 함”, “이 곡은 어떤 감정선이어야 함” 같은 근본 기준임. 

성리학에서 이는 도덕적이고 보편적인 원리 쪽에 가까움. 




기는 실제 무대 생각하면 됨.

mdnoVE

숨, 성량, 발성, 박자감, 몸의 에너지, 무대 위 퍼포먼스, 현장에서 실제로 구현되는 모든 작동감 같은 것임. 이치랑 기준만 있다고 무대가 열리진 않음.

실제로 소리가 나고 몸이 움직여야 함. 성리학에서 기는 현실에서 발현되고 작동하는 쪽과 연결됨. 니니는 이 운동성과 현실성을 강하게 봤다고 이해하면 감 잡힘. 니니가 무대 천재인 이유. 




마지막으로 경은  

집중 모드, 자기관리, 3년차,7년차에도 변하지 않는 생태 눈과 태도임.

UXbXvy


그냥 “열심히 하자” 수준이 아니라, 마음이 풀어지지 않게 붙드는 태도, 무대 전에 정신선 잡는 태도, 기준을 놓치지 않게 스스로를 세우는 방식임. 그래서 경은 “연습생 오래 했음”보다 더 깊은 개념임. 실력의 뿌리인 자세를 붙드는 것에 가까움. 

니황이 같멤들한테 잔소리 많이 해서 꼰대 소리 듣던데- 자기가 경을 너무 중요하게 생각해서임. 


----


vocOnZ

PEbtnz


니황은 기본적으로 이의 위상을 또렷하게 세우려는 사람임. 감정이 다 같은 감정이 아니고, 마음 안에도 더 맑고 도덕적인 결이 있다고 봤고, 그걸 흐트러뜨리지 않으려 했음. 그래서 사단과 칠정을 비교적 엄격히 나누고, 도덕 원리의 선명함을 지키려 했음. 


아이돌 비유로 하면 “무대 좋다고 다 좋은 게 아님. 라이브, 음정, 호흡, 감정선, 태도 다 맞아야 진짜임”이라고 보는 쪽임. 


그래서 팬층이 “요즘 아이돌들 퍼포는 좋은데 노래가 아쉬움” 이런 말 할 하는 20후반에서 3040까지 주력임.


니황은 아이돌도 먼저 가수여야 하고 무대 퍼포는 그 다음이라고 인터뷰마다 말함. 노래 실력과 마음가짐이 기준 이하인데 무대 퍼포로 덮는 건 설득이 안 된다고 봄.

여기서 니황한테 경이 왜 중요하냐면, 니황은 그냥 결과물만 보는 게 아니라 그 결과를 가능하게 하는 내면 수양의 밀도를 같이 보기 때문임. 


그래서 니황이 백성오디션 나가서 같멤 뽑을 때 실력 좀 딸려도 연습 내내 지각 한 번 안했던 00 선택한거. 다 니황이 친분으로 골랐다는 데 난 니황이 진짜  왜 00 골랐는지 바로 알았음




mKumjq
oOEfvd

반대로 니니는 완전 세대가 다름.

니니는  이와 기를 각각 따로 발하는 걸로 보기보다, 현실에서 실제로 발하는 건 기이고 이는 그 위에 탄다고 봤음. 즉 실제 작동, 실제 운동, 실제 구현에 더 무게를 둔 것임.  " 관객이 보는 건 결국 무대 전체니꺼 동선, 퍼포, 에너지, 전달력, 운영방식까지 다 합쳐져야 레전드죠” 발언으로 니니가 니황 조롱하는 거 아니내고 니황팬덤이랑 니니 팬덤 싸움났었는데 걍 둘이 추구하는 게 많이 다른 거..


니니는 좋은 노래가 현실 무대에서 어떻게 살아나느냐까지 봐야 완성이라 생각함 단과 칠정을 너무 칼같이 갈라 보기보다, 인간 감정과 작동을 더 통합적으로 보려 한 것도 이 세대감이랑 맞닿아 있음.


-----


PiMmow

쉽게 말하면 니황은 장르 구분 빡센 리스너고, 

니니는 “결국 이 모든 게 한 팀의 무대 서사 안에서 돌아감”이라고 

보는 디렉터형임.



-----


fgoicU

정리하면 이거임.

니황은 `MR 꺼도 버텨야 진짜 아이돌'이란 거고

니니는 '그건 기본이고 결국 무대까지 장악해야 완성' 이라는 건데

딱 각 세대 돌들이 추구하는 핵심입

니황 세대땐 보컬과 내공이 중요했고, 

니니는 퍼포먼스와 무대의 세대임. 둘 다 같은 k성리학 아이돌인데, 보는 포인트 자체가 다른거. 솔직히 팬들 성향도 확 다르잖아.





----

k성리학 빠순이라

요새 둘이 핫하길래 정리해봄

최대한 둘 중에 누구 파는지 티안내고 공정하게 쓰려고 해봤음..


덬들은 어느 쪽임? 니황? 니니?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아로마티카💙 무더위에 두피후끈! 유분폭발! 이 모든 걸 한방에 해결해 줄 [티트리 퓨리파잉 샴푸 더블기획] 체험 이벤트 (50명) 356 08.21 31,50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59,8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97,7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213,0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315,5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88,8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724,7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19,3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8 20.05.17 8,853,3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4 20.04.30 8,716,4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61,5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8725 이슈 포타의 봉이 김선달들 2 18:23 217
3138724 이슈 갑자기 붐업되고 있는 변정수 우연석 옛날 예능 영상 1 18:23 251
3138723 유머 월요일 출근해야됨 2 18:22 226
3138722 이슈 자우림을 모른다고 했던 슈스케 장재인의 진실 5 18:20 1,096
3138721 이슈 내년 정도쯤에 결혼생각하고 있다는 환승연애 1 보현.jpg 18:19 650
3138720 유머 시원한 물에 설탕 자작하게 타서 소면 말아먹는 설탕국수 24 18:16 1,263
3138719 기사/뉴스 고태용 “변우석 명품 앰배서더 예견, 내가 잘 어울린다고 한 직후 발탁”(사당귀) 1 18:13 553
3138718 유머 @꽃파당은 진짜 얼마나 저점매수를 한거냐 5 18:13 1,266
3138717 이슈 베리베리 VERIVERY 8th MINI ALBUM [CONFETTI]OFFICIAL PHOTO 그룹포토 18:11 134
3138716 이슈 은근 ㅈㄴ 작다는 러시아 땅크기 수준 12 18:10 2,291
3138715 이슈 한국·영국 합작 심리 공포 영화 <너버스> 공식 포스터 8 18:09 910
3138714 유머 항문에 다람쥐가 낀 남성 '넘어지면서 그랬다' 진술 35 18:07 3,563
3138713 이슈 ㅅㅂ 외계인 침공하고 사람 날라다니는 세계관에서 벽좀 탔다고 괴물 ㅇㅈㄹ 7 18:04 1,617
3138712 유머 앤 헤서웨이가 오디세이 의상팀에게 받은 출산선물 9 18:03 3,327
3138711 유머 결혼 서약식에서 최악의 말실수를 한 신랑( 유머) 5 18:02 1,729
3138710 유머 피터파커 정체 공개하기 vs 살인누명 씌우기중에 뭐하징 4 18:01 940
3138709 기사/뉴스 백진희 “빗물 받아 샤워해야 할 정도”…주식 투자 손실 토로 12 18:01 2,761
3138708 이슈 여자들 뼈말라 이슈에 대해서도 유전적으로 살찌면 안되는 남자들은 부풀은 뱃살 통통 두드리면서 살아가는데 어느정도 살이 쪄도되는 여성들이 왜 그렇게들 힘들게 다이어트를 하냐고 안해도 된다고 말씀하셨음.. 11 18:01 2,191
3138707 이슈 엄마의 통제를 못견디는 딸 (feat.명예영국인) 25 17:59 2,752
3138706 기사/뉴스 중국서 배추 신선도 유지하려 '발암물질' 사용…당국 수사 19 17:58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