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좀 안 되게 사귄 32살 동갑내기 커플이고 동거 중임
여자가 원래 사람들이랑 술 먹고 노는 거 좋아하는데
남자가 자꾸 친구들 못 만나게 해서 여자가 답답해하는 상황
하지만 남자한테도 나름 이유가 있는데
여자가 술을 좋아해도 너무 심하게 좋아함

남친 사귀기 전에는 매일 마셨고 한번 마셨다 하면 밤새 마시는 듯

매일 밤새 마시니 맨날 취해 있을 수밖에 없음

남자를 대할 때 플러팅을 기본 장착한 여자

여자가 자꾸 위험한 남자들과 함께 술자리를 하는데
매번 술 취해서 필름 끊기고 연락두절되니까 남자가 불안해함


남친 전화오는 건 무시하고 술자리에서 남자랑 노느라 신난 여자
연락이 안 되니까 남자가 결국 여자를 데리러 갔는데

여자는 이미 기억이 안 날 만큼 필름이 끊긴 상태였음

근데 술 부족하다고 집에 와서 또 술 먹음(주사가 술을 더 먹는 거)


남자와 사귄 후 자신의 본래 모습을 잃어버린 것 같다는 여자

남자는 여자가 술자리에서 노는 모습 제대로 처음 보고 현타온 듯

서장훈은 여자 절대 안 바뀐다고 그냥 감수하고 만나거나 헤어지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