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은 사건의 유일한 단서인 21분 분량의 녹음 파일을 전문가와 함께 분석했다. 소리를 증폭하고 음질을 개선하는 과정에서 정재환의 수상한 발언도 복원했다. 수화기 너머로 실시간 전달된 그날 밤의 진실은 무엇인지, 정재환이 감추고 있는 또 다른 얼굴은 없는지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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