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범죄 방지 + 안전 확보 + 여성 일자리 창출로 시작한듯
찾아보니까 여성 전용 버스 사업을 예전에도 했었는데 여러 문제로 유지가 많이 힘들었나봄 그래도 이번에 다시 크게 하나봐
그리고 현지 인터뷰 보니까 아니나 다를까 난리가 났나봄 ㅜㅜ
“여성 승객들을 모실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아요. 승객들은 내릴 때 저희에게 고맙다고 말해줍니다. 다른 버스의 운전기사들도 저희를 격려해줘요. 물론 어리석은 사람들은 항상 온갖 말을 하겠죠. 하지만 저는 그런 말들을 마음에 담아두지 않아요.”라고 사티는 말했다.
더 큰 목표를 이루고 싶다고 말하며 사티는 이렇게 덧붙였다.
“그런 사람들의 인식을 바꿔야 합니다. 남성 운전기사들도 도로에서 때때로 어려움을 겪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왜 우리에게 모욕적인 말을 하는 걸까요?
저는 그런 일들을 마음에 담아두지 않을 거예요. 우리가 더 잘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증명할 겁니다.”
사티는 자신의 시누이인 탈리마 파르빈(Taslima Parvin) 역시 보그라에서 핑크 버스 운전기사로 채용됐다고 말했다. 그녀의 남동생과 남편은 모두 트럭 운전기사다.
그녀가 운전을 직업으로 삼도록 가장 많이 격려해준 사람은 남동생이었고, 아버지는 그녀에게 용기를 북돋워주었다.
“아버지는 늘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여자들도 비행기를 조종하고 기차를 운전하는데, 너라고 왜 못 하겠니?’
제가 어려운 일을 하려고 할 때마다 아버지는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제가 BRTC에서 운전 교육을 받고 있을 때, 집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저와 제 시누이에 대해 온갖 모욕적인 말을 했어요. 하지만 저는 그들의 말에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하는 말에 일일이 신경 쓰다 보면 인생에서 앞으로 나아갈 수 없어요.”라고 그녀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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